위메이드플레이 '애니팡4', 여행 테마의 시리즈형 이벤트 첫 선

위메이드플레이, '애니팡4'에 여행 소재로 2달 간 열리는 장기 이벤트 '애니의 서울 여행' 첫 선

'애니의 한국 여행', 각 지역 여행하고 획득한 점수로 전체 이용자들이 경쟁하는 이색 재미 전할 것으로 기대

시즌1 첫 여행지 서울 이어 두 달마다 새로운 국내 도시와 명소 소개할 예정

㈜위메이드플레이(대표 이호대)는 모바일 퍼즐 게임 '애니팡4’에 전국 여행을 테마로 준비한 시리즈형 신규 이벤트 ‘애니의 한국 여행’을 신설, 첫 시즌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애니팡 시리즈의 대표 캐릭터 ‘애니’가 국내 도시를 방문해 그 지역의 관광지와 알려지지 않은 장소를 소개하는 이번 이벤트는 도시별로 두 달간의 시즌제 형태로 진행된다. 이벤트 첫 시즌의 방문 도시는 서울이며 ‘애니’는 가로수길과 남산, 북촌 한옥마을 등 16곳의 서울 명소를 소개할 예정이다.

‘애니의 한국 여행’은 게임 내의 다양한 퍼즐 플레이로 획득한 여행 배지로 이용자들이 방문 도시에서의 동선을 짜며 다양한 아이템을 받는 재미를 만끽하도록 준비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시즌 종료 후, 여행지 방문에 따른 점수 합산으로 펼쳐지는 순위 결정과 선물 증정은 '애니팡4' 이용자 모두의 눈길이 모일 이색 재미가 될 전망이다.

한편 위메이드플레이의 애니팡4 개발팀은 신규 이벤트 개설과 함께 총 50개의 신규 퍼즐 스테이지를 선보일 73번째 에피소드를 업데이트했다. 택배 상자를 여는 콘셉트의 ‘컬러 박스’가 신규 장애물로 등장하는 이번 에피소드는 ‘컬러 박스’를 활용한 보는 재미와 손맛을 전하며 이용자와의 두뇌 플레이를 선사할 예정이다.  

위메이드플레이 강한별 PD는 "국내 도시를 소재로 한 이번 이벤트는 전국적인 이용자 분포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고 있는 애니팡4의 특징을 감안해 기획, 개발한 이벤트”라며 “퍼즐 플레이의 즐거움과 함께 이용자들이 계신 전국 곳곳을 안내할 ‘애니’의 활약을 전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애니팡4'의 첫 시리즈형 장기 이벤트로 개설된 '애니의 서울 여행'은 1월 31일까지 이용자 누구나 무료로 참여하고 즐길 수 있다.  

위메이드플레이, 2023년 송년회 진행

위메이드플레이, 임직원 300명과 2023년 송년회 개최

위메이드플레이, 회사 비전으로 K-퍼즐 발표하며 모든 구성원들의 성장, 도전 응원할 것 전해

위메이드플레이, 2024년 자체 개발과 IP 퍼블리싱 게임 등 역대 최다 게임 출시 예정

㈜위메이드플레이(대표 이호대)는 자사 및 자회사 구성원들과 함께 2023년 송년회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회사가 위치한 경기도 분당구에서 진행한 이번 송년회는 위메이드플레이(대표 이호대)와 자회사 플레이매치컬(대표 이현우), 플레이킹스(대표 권현미), 플레이토즈 등 4개사 구성원 300명이 참석했다. 송년회의 사전 행사로는 인공지능 게임을 주제로 하반기에 진행한 사내 개발 대회 ‘플레이잼’의 입상작 시상이 진행됐다. 1위에는 집사를 구하러 떠난 고양이를 소재로 인공지능 연산을 선보인 모바일게임 ‘콜 오브 캣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행사를 주관한 임상범 이사는 “AI를 어떻게 게임에 탑재하고 활용할지에 대한 어려운 숙제를 새로운 시각과 해석으로 풀어냈다”라며 “앞으로도 AI, 게임으로 만들어갈 새로운 개발문화를 만들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펼치겠다”라고 심사평을 전했다.

한편 ‘내년 우리 회사’를 주제로 15분 간의 이야기를 전한 위메이드플레이 이호대 대표는 회사의 방향과 목표를 담은 비전 'K-퍼즐'을 공개했다. 모바일 퍼즐 게임 애니팡으로 시작한 회사의 DNA를 담아내며 앞으로 선보일 회사의 모든 게임, 서비스로 의미를 확장한 'K-퍼즐'은 전사 구성원 모두가 한국 대표로 글로벌, 도전, 새로운 시작을 함께 한다는 슬로건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위메이드플레이 이호대 대표는 "우리는 한국 모바일게임 시장을 연 'K-퍼즐'의 시작점이자, 자격과 경험을 가진 유일한 회사와 구성원들”이라며 “앞으로 K-퍼즐은 우리의 모든 게임, 서비스는 물론 구성원들의 성장과 도전을 응원하는 이야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년 개발 전문 자회사 4개사를 설립하며 자체 개발 게임의 공급 및 서비스망을 구축, 확장한 위메이드플레이는 내년 이들 자회사의 신작과 애니팡 IP 퍼블리싱 게임 등 역대 최다 게임 출시를 예정하고 있다.

위메이드플레이 '애니팡 3종', 첫 유저 통합 이벤트

'애니팡2·애니팡 사천성·애니팡 터치' 3종 통합 이벤트, 배지 모아 경쟁하는 방식으로 2주 간 진행

위메이드플레이, 이벤트 상위 30명에게 소장용 동전형 메달 및 참가자 대상의 상품권 등 선물

위메이드플레이, "강력한 캐주얼 게임 라인업 갖춘 위메이드플레이만의 이번 이벤트가 애니팡 유니버스의 시작될 것”

㈜위메이드플레이(대표 이호대)는 인기 모바일게임 3종의 통합 이벤트 '애니팡 탐험대: 배지를 찾아서(이하 애니팡 탐험대)'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애니팡 탐험대’는 '애니팡2', '애니팡 사천성', '애니팡 터치' 등 3종의 모바일게임 이용자가 자신이 플레이하던 게임으로 경품 응모와 순위 점수를 매기는 배지를 찾는 미션 전개형 이벤트다. 3종 게임 중 단일 게임 또는 2개 이상의 게임으로 참여해 배지를 합산할 수 있는 이번 이벤트는 각 게임 내 게시판을 통해 게임별, 통합 Top30 현황이 실시간 중계되는 이색 재미를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통합 이벤트의 주인공인 '애니팡2', '애니팡 사천성', '애니팡 터치'는 국내 대표 장수 모바일게임으로 성별, 연령, 선호 장르 등이 각기 다른 이용자들이 즐기는 대중적 모바일게임으로 꼽힌다. 따라서 이번 이벤트는 10년차 반열에 오른 ‘애니팡 사천성’의 여성 이용자, 9주년을 맞이하며 3매치 퍼즐의 정석이 된 ‘애니팡2’의 중장년층, ‘애니팡 매치’의 손맛을 즐기는 20대와 30대 등 캐주얼 게임 팬들의 경연장이 될 전망이다.

한편 이벤트 기간인 2주간 최소 45만 명 이상의 참가를 전망하고 있는 위메이드플레이는 이용자 규모를 고려한 이색 경품과 증정품을 마련했다. 통합 순위 30위까지의 이용자들에게 증정하는 소장용 기념 메달과 개발자의 편지 세트를 비롯해 백화점 상품권, 간식 및 식음료 기프티콘 등이 눈길을 끄는 선물들로 꼽힌다.

위메이드플레이 윤덕용 PD는 "최대 3종의 모바일게임으로 즐기는 이번 이벤트는 캐주얼게임의 대표 주자인 위메이드플레이만이 선보일 특별한 행사가 될 것”이라며 “대중성과 친밀함으로 한데 모인 이용자들이 만드는 ‘애니팡 유니버스’의 시작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위메이드플레이의 모바일게임 3종으로 진행하는 통합 이벤트 '애니팡 탐험대'는 11월 29일부터 12월 12일까지 진행되며 이벤트 참여 및 게임 플레이는 이용자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짱구는 못말려’ IP 제휴에 ‘애니팡3’ 이용자들 신바람

‘애니팡3', '짱구는 못말려' 제휴 시작 이래 신규·복귀 이용자 4만여 명 유치

‘애니팡3' 외부 IP 도입 1호 '짱구는 못말려' 콘텐츠, 다양한 기록 작성하며 인기 입증

위메이드플레이 "첫 외부 IP 제휴 콘텐츠의 신선한 재미와 제휴 캐릭터 영구 소장 등이 인기 요인으로 작용"

㈜위메이드플레이(대표 이호대)는 자사 모바일게임 '애니팡3'에 선보인 '짱구는 못말려' IP 제휴가이용자들의 호응 속에 이벤트 종료를 앞두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11월 15일부터 인기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 IP를 활용한 제휴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는 ‘애니팡3’는 집계 당일인 27일까지 이용자 호응이 이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제휴 기념 블록을 수집하는 ‘짱구 블록 모으기’ 콘텐츠는 지난 주말에 참여자 13만여 명, 사용 블록 8억여 개를 돌파했다. 또한 퍼즐 스테이지 연속 돌파를 과제로 제시한 '훈이의 악어를 건너라' 이벤트는 플레이 200만 건, 고레벨 퍼즐에 도전하는 '철수와 술래잡기' 이벤트는 캐릭터 철수를 소장하게 된 이용자가 4만명을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이용자들의 호응과 함께 전월 대비 큰 폭으로 상승한 주간 이용자 활동 지표 역시 관심을 모은다. 제휴 이벤트 시작과 함께 신규, 복귀 이용자 4만여 명이 몰린 ‘애니팡3’는 하루 평균 이용자 30% 증가라는 호응이 관측되고 있다.

이 같은 호응은 애니팡과 ‘짱구는 못말려’, 두 IP의 제휴 콘텐츠가 특유의 대중성에 초점을 맞추며이용자들의 재미를 극대화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매출에 무게를 둔 경쟁 요소를 배제하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개방형 이벤트로 준비한 이번 제휴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중성과 함께 짱구, 철수 등 모든 캐릭터들을 평생 소장하며 게임에서 즐길 남다른 즐거움을 전하고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애니팡3' 개발과 서비스를 맡고 있는 이중현 PD는 "’짱구는 못말려’와 함께한 이번 행사는 이용자들께 이색적인 추억, 경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재, 새로운 이벤트를 활용한 ‘애니팡3’만의 즐거움을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위메이드플레이의 대표 게임이자 출시 7년을 맞이한 ‘애니팡3’의 첫 외부 파트너로 등장한 ‘짱구는 못말려’ 제휴 이벤트는 11월 28일까지 이용자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애니팡3’에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 제휴 콘텐츠 나온다

위메이드플레이, '애니팡3'에 외부 IP 제휴 1호 '짱구는 못말려' 활용한 콘텐츠 업데이트

'애니팡3 X 짱구는 못말려', 짱구, 액션 가면 짱구, 맹구, 유리, 철수 등 원작 캐릭터 등장하는 신규 콘텐츠 2주간 선보여

위메이드플레이, "제휴 캐릭터 모두를 영구적으로 ‘애니팡3’에서 사용하는 등 특별한 즐거움 전할것” 밝혀

㈜위메이드플레이(대표 이호대)는 모바일 퍼즐 게임 '애니팡3'에 글로벌 인기 IP '짱구는 못말려'가 등장하는 제휴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짱구는 못말려'는 1990년 연재를 시작한 만화 원작의 애니메이션으로 주인공 짱구와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로 30년 넘게 남녀노소 모두의 사랑을 받고 있는 IP다. 이번 제휴를 통해 인기 캐릭터 짱구를 비롯해 액션 가면 짱구, 맹구, 유리, 철수 등 원작 속 인물들이 ‘애니팡3’의 다양한 퍼즐 스테이지와 이벤트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특히 애니팡 프렌즈가 다양한 스킬로 블록을 격파하는 캐릭터 기반의 퍼즐인 ‘애니팡3’는 이번 제휴로 ‘퍼즐 맞추는 짱구’, ‘블록 깨는 액션 가면 짱구’ 등 원작 캐릭터들을 조작하는 이색 재미를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애니팡3’는 이번 제휴를 통해 '우리동네 골목대장'을 테마로 짱구네 주변 장소들을 모티브로 한 에피소드 3개의 퍼즐 스테이지 40개와 이벤트 3종을 선보인다. 주요 이벤트는 특정 스테이지에 도달하는 '철수와 술래잡기', 훈이를 악어 늪에서 구하는 '훈이의 악어를 건너라', 퍼즐 플레이로 짱구 블록을 수집하는 '짱구의 블록 모으기'로 11월 28일까지 진행된다. 

위메이드플레이 이중현 PD는 "’짱구는 못말려’와의 제휴를 기념해 제휴 캐릭터 모두를 영구적으로 소장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 “외부 콘텐츠 도입 1호인 짱구와 함께 2주간의 특별한 행사를 즐기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위메이드플레이는 '애니팡3'와 '짱구는 못말려'와의 제휴를 기념해 11월 28일까지 출석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일 게임에 접속할 때마다 게임의 인기 아이템을 선물하는 출석 이벤트는 7일차에 맹구 캐릭터, 14일차에 유리 캐릭터를 증정하며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