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플레이, '애니팡3' 인기 이벤트 ‘마녀의 탑’ 서비스 재개

위메이드플레이, '애니팡3' 초창기 인기 이벤트 '마녀의 탑' 개편, 서비스 재개 소식 전해

'마녀의 탑', 다양한 편의성 더한 개선 통해 4년 만에 정규 이벤트로 재론칭

위메이드플레이 "마녀의 탑, '애니팡3'만의 퍼즐풀이와 전략적 플레이, 경쟁의 재미 선사할 것” 밝혀

㈜위메이드플레이(대표 이호대)는 모바일 퍼즐 게임 '애니팡3'의 인기 콘텐츠 '마녀의 탑'을 개편하고 서비스를 재개한다고 6일 밝혔다.

2019년 3월까지 월 단위 이벤트로 진행되었던 ‘마녀의 탑’은 하루 평균 40만여 명의 이용자를 기록한 인기 콘텐츠다. 4년여 만에 서비스를 재개하는 '마녀의 탑'은 이용자가 퍼즐 스테이지를 격파하며 마녀를 추격하는 탑 오르기와 제한된 턴 수를 활용하는 인기 요소는 계승하며 새로운 게임 규칙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최초 보상을 받는 층을 6층으로 낮추고, 무료로 지급되는 하트를 이용한 입장 등 누구나 즐길 이벤트로 구성한 ‘마녀의 탑’이 수십여 종의 특수 블록을 통한 전략적 플레이와 경쟁의 재미가 확대되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벤트 재개를 기념해 진행되고 있는 신규 퍼즐 에피소드 ‘마녀의 탑’ 역시 동명의 콘텐츠와 주제로 이용자들을 맞이한다. 애니팡 프렌즈가 동료를 모아 마녀가 사는 탑을 올라가는 내용을 담은 이번 에피소드는 '전사 믹키', '궁수 루시', '음유시인 블루' 등이 신규 캐릭터로 등장해 모험담을 전개하며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애니팡3’ 개발을 맡고 있는 이중현 팀장은 “검증된 인기 요소에 콘텐츠 확장과 업데이트를 반영한 ‘마녀의 탑’ 이벤트가 서비스를 기다려온 퍼즐 팬들과 신규 이용자들께 새로운 재미를 전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4년 5개월 만의 복귀 소식을 전한 ‘마녀의 탑' 이벤트는 다양한 아이템 보상과 함께 9월 19일까지 진행되며 매월 2주간의 정규 이벤트로 운영된다.

위메이드플레이, 신작 '어비스리움 매치' 사내 테스트 진행

위메이드플레이, 글로벌 흥행작 '어비스리움' IP 활용한 신작 '어비스리움 매치' 사내 테스트 진행

IP원작사 ‘위메이드커넥트’, 퍼즐 전문 ‘위메이드플레이’, 글로벌 서비스 특화 ‘플레이링스’ 등 다양한 개발사 임직원 참여로 의미 더해

‘어비스리움 매치’, 3매치 퍼즐과 다양한 미니 게임으로 즐길거리 확대하며 원작 흥행요소 힐링 접목한 모바일 퍼즐 게임

㈜위메이드플레이(대표 이호대)는 신작 '어비스리움 매치'의 사내 테스트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내 테스트는 개발사 위메이드플레이를 비롯해 플레이링스 등 자회사와 위메이드커넥트 등 관계사 모두가 참여해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배경으로 게임을 분석, 평가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퍼즐 개발의 전문가 위메이드플레이, 글로벌 흥행작이자 게임 IP 원작자인 위메이드커넥트, 글로벌 서비스 경험이 풍부한 플레이링스 등이 참여한 이번 테스트는 다양한 관점의 분석과 의견이 전해진 것으로 평가된다. 회사측은 퍼즐 게임의 재미와 원작 IP의 세계관, 콘셉트 연계를 비롯해 글로벌 이용자들의 반응 등 다양한 부문의 의견이 전해진 5일 간의 테스트였다고 전했다. 

'어비스리움 매치'는 위메이드커넥트의 대표 게임 중 하나인 '어비스리움' IP를 기반으로 개발 중인 위메이드플레이의 모바일 퍼즐게임이다. ‘어비스리움’의 배경인 바다와 주요 IP, 콘텐츠를 활용해 퍼즐을 즐기며 꾸미기와 미니게임 등을 선보일 ‘어비스리움 매치’는 원작 IP의 흥행 요소인 힐링을 녹여낸 하이브리드형 캐주얼 게임으로 개발되고 있다. 또한 위메이드 계열사 위메이드커넥트와 위메이드플레이가 원작사와 개발사로 손을 잡고 선보일 두 게임 간의 상호 이벤트 등의 긴밀한 서비스 협업 역시 기대를 모으는 대목이다.   

'어비스리움 매치'를 개발하고 있는 위메이드플레이 신현진 팀장은 "힐링 퍼즐 게임이라는 이색 콘셉트에 대한 호응을 확인한 이번 테스트에 이어 원작의 강점에 퍼즐, 미니게임 전문성을 더한 최고의 게임을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벌 시장에서 7천만 건이 넘는 다운로드를 기록하고 있는 모바일게임 ‘어비스리움’ IP의 첫 외부 활용작인 ‘어비스리움 매치’는 내년 1분기 출시를 예정하고 있다.

공개 테스트부터 이용자 평가까지, '던전앤스톤즈' 중간 평가 합격점

위메이드플레이, 퍼즐 RPG '던전앤스톤즈' 테스트 종료 후 설문 조사 결과 발표

'던전앤스톤즈' 테스트 참가자, 튜토리얼과 직관적 배틀 규칙 등 게임 전반에 만족감 드러내

위메이드플레이, "RPG, 퍼즐, 전략 장르 이용자들이 즐길 최고의 게임 개발에 매진하겠다" 밝혀

㈜위메이드플레이(대표 이호대)가 자회사 플레이매치컬(대표 이현우)이 개발하고 있는 모바일 퍼즐 RPG ‘던전앤스톤즈’ 공개 테스트에 대한 설문 조사 결과를 29일 소개했다.

위메이드플레이는 지난 8월 14일부터 25일까지, 12일 동안 ‘던전앤스톤즈’ 공개 테스트를 진행하고 참가자 대상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이용자 의견과 반응을 조사한 이번 설문에는 테스트 참가자 1370명 중 372명이 참여했다. 의견과 제안을 전하는 주관식과 이용자 성향을 조사하는 객관식으로 구성한 설문에서는 참여자 중 95%에 달하는 356명이 하루 모바일게임 이용 시간이 1시간 이상이라고 밝힌 중급 이상 이용자들로 집계되어 관심을 모은다.

플레이매치컬의 이현우 대표는 “설문 참여자들이 하루 1시간 이상의 모바일게임 플레이가 일상화된 이용자들이라는 점에서 설문의 신뢰도와 개발 반영도가 높을 양질의 자료가 될 것”이라며 “게임 이용자들의 플레이 패턴, 수요를 충족할 하루 및 시간 단위 이벤트와 보너스, 콘텐츠 다양성, 디자인 등을 집중적으로 보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퍼즐 RPG에 대한 경험과 관심을 묻는 항목에서는 ‘던전앤스톤즈’와 같은 퍼즐 RPG 장르를 즐기는 이용자가 설문 참여자의 63%에 해당하는 234명으로 집계됐다. 퍼즐 RPG 장르 경험자들은 ‘던전앤스톤즈’의 주요 플레이가 쉽고 대중적이라는 의견을 전하며 게임 속도감, 영웅 특수 기술 개선에 대한 제안을 전했다. 또한 퍼즐 RPG를 처음 경험했다는 138명(37%)의 이용자는 게임 안내와 직관적 배틀 규칙에 만족을 전하며 캐릭터와 속성에 대한 설명이 확대되길 바란다는 의견을 냈다.

한편 설문에 참여한 이용자가 가장 많이 즐기는 장르로는 42%(158명)가 수집형 RPG로 조사됐고 애니팡과 같은 매치 퍼즐과 MMORPG가 각각 15%(55명), 뒤이어 전략, 액션 장르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미드코어 퍼즐 RPG를 표방한 ‘던전앤스톤즈’가 퍼즐, RPG 장르를 선호하는 이용자들로부터 폭넓은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테스트 평가 역시 흥행 가능성을 입증한 것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위메이드플레이 관계자는 “창사 이래 처음으로 선보일 미드코어 퍼즐 RPG 테스트와 함께 1870매에 달하는 설문 자료를 만들어 주신 참여자들께 감사를 전한다”며 “한국은 물론 글로벌 시장의 RPG, 퍼즐, 전략 장르 이용자들이 즐길 최고의 게임 개발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개 테스트와 설문 조사를 마친 모바일 퍼즐 RPG ‘던전앤스톤즈’는 플레이매치컬의 개발과 위메이드플레이의 서비스로 내년 상반기 해외 및 국내 시장에 순차 출시될 예정이다.

위메이드플레이, 모바일 SNG '러브 레시피' 출시

위메이드플레이, 구글과 애플 앱마켓 통해 모바일 SNG '러브 레시피' 서비스 시작

'러브 레시피', 다양한 의상으로 아바타 꾸미고 전 세계 이용자들과 소통하는 소셜 네트워크 게임

위메이드플레이, '러브 레시피' 출시 기념해 일주일 동안 출석 이벤트 진행

㈜위메이드플레이(대표 이호대)는 모바일 SNG '러브 레시피'(해외 타이틀 러비-버디, Lovey-Buddy)를 한국과 글로벌 시장에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러브 레시피’는 이용자가 레스토랑을 경영하며 현실 세계에서 경험하고 만날 수 있는 사람들과의 이야기를 담아낸 모바일 소셜 네트워크 게임이다. 다채로운 꾸미기 콘텐츠와 함께 다른 이용자들과의 소셜 네트워킹을 즐기는 이 게임은 독창적인 아바타 시스템, 이용자 중심의 채팅 도구들로 동남아 시장에서의 소프트 론칭에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풀3D 그래픽으로 구현한 게임의 아바타 시스템은 스포티룩, 아이돌룩과 같은 현실 기반 유행 패션부터 동화나 각 지역 전통 의상 등 다채로운 콘셉트의 2300여 종 의상으로 개성 표현을 극대화했다. 또한 글로벌 전역의 이용자들과 실시간으로 즐기는 소셜 네트워킹을 통해 낚시 대회, 의상 콘테스트, 숨바꼭질 등 다양한 콘텐츠로 자연스러운 교류 무대를 마련했다. 특히 모든 이용자가 만날 수 있는 ‘광장’을 비롯해 ‘공개 채팅’, 특정 이용자들만 이용하는 ‘명소’ 등의 소셜 콘텐츠로 재미를 배가했다. 여기에 12개 언어를 지원하는 글로벌 원빌드 서비스는 이용자 간 교류에 편의와 재미를 더할 것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위메이드플레이 관계자는 "’러브레시피’는 레스토랑 경영과 음식 만들기 등 친근한 소재를 배경으로 이용자들이 일상의 이야기를 나누고 교류하며 협업을 즐기는 게임”이라며 “레스토랑 경영과 세계 곳곳의 친구들을 만나는 즐거움을 전할 게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출시를 기념해 8월 30일까지 골드, 하트 등 다양한 재화와 의상 티켓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는 모바일 SNG ‘러브 레시피’는 구글 플레이,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위메이드플레이, '애니팡2' 이용자 맞춤형 콘텐츠 확대

위메이드플레이, 만렙 이용자 대상 보스전 콘텐츠 '출동! 별자리 수호대' 업데이트

블록 수집하고 채소 수확하는 이색 콘텐츠 신규 이벤트 '믹키의 수확제'도 함께 선봬

위메이드플레이, 업데이트 기념해 9월12일까지 다양한 이벤트 진행

㈜위메이드플레이(대표 이호대)는 모바일 퍼즐 게임 '애니팡2'에 만렙 이용자를 위한 콘텐츠 ‘출동! 별자리 수호대'와 주말 이벤트를 업데이트했다고 23일 밝혔다.

만렙 이용자 전용 콘텐츠로 선보인 ‘출동! 별자리 수호대'는 악당 두목으로 분한 애니팡 프렌즈의 인기 캐릭터 ‘팡이’를 물리치고 별자리들의 보금자리를 찾아주는 퍼즐 플레이 기반의 신규 콘텐츠다. 이번 콘텐츠는 20개의 특별 스테이지 완료 후, 보스전에 진입한 이용자들의 퍼즐 플레이 점수를 합산해 '보스 팡이'를 물리치는 단체전 구조로 진행되며 개별 득점에 따른 아이템을 선물한다. ‘애니팡2’ 개발팀은 주 단위로 신설되는 퍼즐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이용자들이 매주 평균 3만여 명으로 유지되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콘텐츠가 최고수 이용자들이 펼치는 대규모 퍼즐 배틀이 될 것으로 설명했다.

만렙 전용 콘텐츠와 함께 주말 시간에 특화된 전체 이용자 대상 이벤트 ‘믹키의 수확제’도 첫 선을 보인다. 이용자들이 퍼즐 플레이로 제거한 블록으로 채소를 재배하는 이번 이벤트는 수확한 채소 무게로 다른 이용자들과 경쟁하는 재미와 함께 농부로 변신한 믹키의 익살 등 즐길거리를 전하며 8월 19일부터 격주 단위로 진행된다.

위메이드플레이 윤덕용 팀장은 "23일 기준, 7077개의 퍼즐 스테이지에 주 단위 신규 퍼즐을 추가하고 있는 '애니팡'만의 감성적 재미와 함께 빅데이터로 분석한 이용자들의 레벨, 플레이 패턴과 요일 별 특징을 고려한 맞춤형 콘텐츠들을 통해 즐거움을 더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위메이드플레이는 '애니팡2'의 업데이트를 기념해 9월 12일까지 풍선 교환소 이벤트 등의 이벤트로 이용자들을 맞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