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플레이, '애니팡' 시리즈 세번째 모델로 배우 류승룡 선정

-  위메이드플레이, 출시 앞둔 신작 ‘애니팡 매치라이크’와 ‘애니팡’ 시리즈에서 활동할 홍보 모델로 배우 류승룡 선정

- 배우 류승룡과 함께 신작 '애니팡 매치라이크'와 '애니팡' 시리즈 6종의 ‘애니팡 페스타’ 등 대대적인 팬 서비스 예정

- 퍼즐 플레이에 몬스터와의 난타전, 육성 도입한 ‘애니팡 매치라이크’는 9월 3일 출시 예정

아이유, 임영웅 등 국내 최고 모델들과 ‘애니팡’ 팬 서비스를 진행해 온 위메이드플레이(대표 이호대)는 ‘애니팡’ 시리즈의 세번째 홍보 모델로 배우 류승룡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배우 류승룡은 역사물, 희극, 액션 등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로 국내 대표 연기자로 자리매김한 배우다. 천만 관객을 기록한 영화 명량, 극한직업 등 다수의 대표작을 둔 류승룡은 최근 '애니팡 매치라이크' 등 게임별 영상, 화보 촬영을 마쳤으며 게임 내에서 진행하는 이벤트에 대한 협의를 진행 중이다. 류승룡은 인터뷰를 통해 많은 분들에게 친숙한 애니팡 시리즈와 신작 ‘애니팡 매치라이크’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선정 소감을 전했다.

위메이드플레이는 마케팅 파트너 류승룡과 함께 액션을 곁들인 코믹 콘셉트의 영상과 이미지, 이벤트로 신작 ‘애니팡 매치라이크’의 전투, 육성이 결합된 퍼즐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애니팡 시리즈 6종에서는 모두가 즐기는 국민게임 콘셉트의 영상과 게임 이벤트로 ‘애니팡 페스타’를 준비하고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위메이드플레이 조정일 이사는 “몬스터와 치고 받는 난타전을 즐기는 새로운 퍼즐을 선보일 신작 ‘애니팡 매치라이크’와 국민 게임 ‘애니팡’ 전체 시리즈들에서 만날 파트너 류승룡과의 협업으로 많은 분들께 ‘애니팡’ IP만의 팬 서비스를 선사하겠다”라고 말했다.  

배우 류승룡과 함께 본격적인 게임 소개에 나서는 신작 ‘애니팡 매치라이크’는 9월 3일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애니팡’ 시리즈 6종에서 펼쳐질 ‘애니팡 페스타’는 9월 말 시작될 예정이다.

4년 만의 애니팡, ‘애니팡 매치라이크’ 9월 3일 출시

위메이드플레이, 신작 ‘애니팡 매치라이크’의 9월 3일 출시 일정 공개

4년만의 ‘애니팡’ IP 활용 신작, 다양한 마케팅 이벤트와 마케팅 파트너로 나설 유명인과의 협업 등 출시 준비 박차

‘애니팡 매치라이크’, 출시전까지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사전 예약 진행 예정

위메이드플레이(대표 이호대)는 하반기 신작 ‘애니팡 매치라이크’를 9월 3일에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출시일 공개로 ‘애니팡 매치라이크’는 ‘애니팡4’ 출시 이래 4년 만에 선보이는 반가운 기대작으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회사 관계자는 IT기술과 고객들의 4년여 변화를 반영한 신작의 최종 점검과 마케팅 파트너와의 작업을 고려한 출시 일정이라고 소개했다.  

위메이드플레이의 ‘애니팡 매치라이크’는 ‘낯선 애니팡’을 슬로건으로 애니팡 고유의 블록 매칭에 퍼즐판에서 펼치는 몬스터와의 전투를 담아낸 모바일 퍼즐게임이다. 몬스터와 퍼즐판에서 치고 받는 난타전을 펼치는 RPG형 캐릭터 ‘애니팡 프렌즈’ 2기의 첫 등장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이 게임은 한국과 글로벌 오픈마켓에서 현재 70만여 명의 사전 예약자를 모집한 상태다.     

한편 위메이드플레이는 ‘애니팡 매치라이크’의 특징 중 하나이자, 애니팡 시리즈를 통틀어 가장 큰 변화로 꼽히는 ‘애니팡 프렌즈’를 소재로 한 신규 영상을 사전 예약 웹페이지에 공개했다. ‘애니팡 프렌즈’의 리더 애니와 몬스터 슬라임의 첫 대면을 담은 이 영상은 클레이로 제작한 ‘애니’가 전하는 ‘애니팡 매치라이크’ 세계관 시리즈 중 첫 이야기로 관심을 모은다.     

위메이드플레이 마케팅팀 우경훈 팀장은 “새로워진 애니팡 시리즈인 ‘애니팡 매치라이크’가 선보일 변화에 맞춰 누구나 좋아하실 유명인이 마케팅 파트너로 등장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출시일을 공개한 위메이드플레이의 신작 ‘애니팡 매치라이크’는 한국과 글로벌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출시전까지 사전 예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위메이드플레이, 2024년 2분기 실적 발표

위메이드플레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292억 원, 영업이익 4억 원, 당기순이익 1.7억 원 기록, 직전 분기 대비 흑자 전환

자회사 플레이링스 사업 안정화, 개발 전문 자회사 조직개편 등 경영 효율화 배경으로 흑자 전환 이어 성장 기대

3분기 ‘애니팡 매치라이크’ 등 신작 출시, 개발 및 서비스 효율화 등 실적 개선 이어갈 것 기대

위메이드플레이가 연결 기준 매출 292억 원, 영업이익 4억 원, 당기순이익 1억 7천만 원 등 직전 분기 대비 흑자 전환을 기록한 2024년 2분기 실적을 6일 발표했다.

2분기 실적은 직전 분기 대비 3.7%의 매출 감소에도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각각 236%, 251% 증가했고 전년 동기 대비해서도 매출과 당기순이익이 각각 2.2%, 96.7%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271% 증가하며 분기, 연간 대비 흑자 전환을 기록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게임 업계 전반의 침체에 따른 매출 감소와 전년 동기 반영된 일회성 영업외이익 등을 감안하면 이번 2분기 흑자 전환은 완만한 실적 회복세로 관측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2024년 상반기 실적은 매출 596억 원, 영업이익 1억 1천만원, 당기순이익 5천 600만원을 기록했다.

2분기 실적은 자회사 플레이링스의 지속적인 성장세와 장기 투자가 이어져왔던 개발 전문 자회사 일부의 조직개편 등 경영 효율화가 배경으로 분석됐다. 특히 플레이링스는 ‘애니팡 맞고’ 등 견조한 국내 사업을 바탕으로 해외 사업이 성장세를 이어가며 매출 166억 원, 영업이익 11억 원, 당기순이익 12억 원의 2분기 실적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한 것으로 집계됐다. 

위메이드플레이 경영관리본부 민광식 이사는 “개발, 서비스 부문의 집중, 투자 효율화를 위한 조직 개편 등 선제적 경영관리와 신작 출시에 따른 매출 확대 등이 3분기부터 본격 반영될 것”이라며 “성장 기조를 화두로 신작과 서비스 확대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분기 실적을 발표한 위메이드플레이는 대만, 일본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애니팡 시리즈의 최초의 RPG 도입 퍼즐 게임 ‘애니팡 매치라이크’의 9월 국내 및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있다.

위메이드플레이, 출시 예정작 ‘애니팡 매치라이크’ 서포터즈 선정

- 위메이드플레이, 출시 예정작 ‘애니팡 매치라이크’ 소재로 활동할 서포터즈 선정

- ‘애니팡 매치라이크’, 낯선 애니팡 슬로건으로 9월 중순까지 사전 예약 진행 중

- ‘애니팡 매치라이크’ 서포터즈, 7월 31일 발대식 시작으로 9월 30일까지 활동 돌입

위메이드플레이(대표 이호대)는 하반기 출시 예정작 ‘애니팡 매치라이크’의 마케팅 활동을 함께 할 서포터즈 10인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위메이드플레이는 7월 18일부터 10일간, ‘애니팡 매치라이크’ 출시를 앞두고 공식 SNS 등을 통해 마케팅을 함께 할 서포터즈 지원자 신청을 진행했다. 다양한 이력을 소개한 지원자들의 호응 속에 7월 29일, 10명의 서포터즈를 선정한 위메이드플레이는 이들과 함께 개인별, 팀별 창작 콘텐츠 개발 과 SNS 활용 게임 마케팅에 나설 예정이다. 회사 측은 이번 서포터즈 지원자들이 대부분 게임업계 마케팅과 소셜 플랫폼에 관심이 많은 20대로 구성됐다며 자사 마케팅실과의 협업으로 인턴십에 준하는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위메이드플레이 마케팅실 김효정 팀장은 “새로운 마케팅 채널로 부상하고 있는 SNS를 활용한 마케팅 콘텐츠, 기법 노하우를 공유하고 실전에 적용하는 보람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플랫폼과 연계한 예비 게임인과 마케터들을 지원하는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포터즈 모집, 선정을 진행한 위메이드플레이의 ‘애니팡 매치라이크’는 ‘낯선 애니팡’을 슬로건으로 애니팡 고유의 블록 매칭에 퍼즐판에서 펼치는 몬스터와의 전투를 담아낸 모바일 퍼즐게임이다. 몬스터와 퍼즐판에서 치고 받는 난타전을 펼치는 RPG형 캐릭터 ‘애니팡 프렌즈’ 2기의 첫 등장 게임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이 게임은 현재 한국과 글로벌 오픈마켓에서 사전 예약을 진행하고 있다.    

위메이드플레이는 7월 31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9월 30일까지 1기 활동에 돌입하는 ‘애니팡 매치라이크’ 서포터즈 참가자들에게 수료증, 우수 활동자에는 특별 상금 100만원을 수여할 예정이다.


위메이드플레이 ‘애니팡 프렌즈’, 13년 만에 첫 외부 게임 나들이

- ‘애니팡 프렌즈’, 위메이드커넥트가 서비스하고 니트로엑스가 개발한 모바일게임 ‘서먼헌터 키우기’에 등장

- 2기 출범하며 새로운 디자인과 역할 선보이고 있는 ‘애니팡 프렌즈’, RPG 장르 첫 등장으로 관심

- 위메이드플레이, '애니팡 프렌즈'의 RPG 등장 이어 IP 확장과 부가가치 창출할 다양한 개발, 사업 이어갈 것 밝혀

위메이드플레이(대표 이호대)는 대표 IP ‘애니팡 프렌즈’가 게임 개발사 니트로엑스의 방치형 RPG ‘서먼헌터 키우기’의 제휴 캐릭터로 등장한다고 18일 밝혔다.

‘애니팡’ 출시 이래 13년 만에 처음으로 다른 회사의 이종 게임에 등장하는 ‘애니팡 프렌즈’는 위메이드플레이의 애니팡 IP 기반 캐릭터들의 통칭이다. 지난 3월, 디자인과 활동성, 성격을 재정립한 2기를 알린 ‘애니팡 프렌즈’는 현재 국내 사전 예약을 진행 중인 자사 게임 ‘애니팡 매치라이크’에서도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애니, 몽이, 블루, 아리 등 ‘애니팡 프렌즈’가 등장하는 ‘서먼헌터 키우기’는 지난 4월과 12월, 신규 업데이트를 선보이며 국내 오픈마켓 인기 1위를 기록한 니트로엑스의 방치형 RPG다. 방치형 장르 게임의 인기 속에 ‘갓 오브 하이스쿨’ 등 인기 IP에 이어 국민 IP ‘애니팡’을 신규 파트너로 맞이한 이 게임은 이번 제휴를 국민 게임 애니팡 특유의 대중성을 고려해 이용자들이 쉽게 수집, 사용할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

위메이드플레이 김미정 PM은 “RPG 무대에 데뷔하는 ‘애니팡 프렌즈’ 2기에 대한 이용자 반응과 IP 사업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애니팡 프렌즈’가 자사 게임은 물론 국내외 다양한 장르, 시장에서 이용자들을 만날 개발과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방치형 모바일게임 ‘서먼헌터 키우기’를 통해 RPG 장르에 데뷔한 ‘애니팡 프렌즈’의 이번 제휴는 8월 8일까지 진행되며 이용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